조용호ㆍ박민서, 볼링 청소년대표 선발전 남녀 동반 우승
조용호ㆍ박민서, 볼링 청소년대표 선발전 남녀 동반 우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자부 6위 장태준ㆍ여자 5위 박선우, 6위 윤소정도 태극마크

조용호(경기 광주 광남고)와 박민서(양주 백석고)가 2021 청소년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 태극마크를 달게됐다.

조용호는 20일 인천 피에스타 아시아드볼링장서 끝난 남자부 결승리그 6일 종합서 1만355점(평균 215.7점)을 기록, 고교 선배인 박동혁(한국체대ㆍ1만326점)과 김동현(전남과학대ㆍ1만235점)을 근소한 점수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용호는 이날 마지막 8번째 게임에서만 191점을 기록했을 뿐, 첫 게임부터 7번째 게임까지 꾸준히 200점대를 유지하는 안정된 경기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2번째 게임과 5번째 게임에서 각각 243점, 253점의 하이스코어로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또 박민서도 여자부 종합서 1만100점(평균 210.4점)으로 홍소리(인천 부평구청ㆍ9천895점)와 김단비(단국대ㆍ9천846점) 등 실업 및 대학 선배들을 가볍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박민서는 최종일 첫 게임에서 191점에 그쳤지만 2번째 게임부터 8번째 게임까지 평균 230점 안팎의 고득점을 올려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이번 결승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하루 8경기씩 6일 동안 치러졌으며 총 48경기를 통해 1위부터 8위 까지는 청소년 국가대표, 9위부터 14위까지는 청소년대표 상비군으로 선발한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수원유스클럽의 박선우(9천712점)와 윤소정(9천688점)이 각각 5ㆍ7위를 차지해 대표선수로 선발됐고, 남자부서는 장태준(인천 효성고)이 1만90점으로 6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손에 넣었다.

권재민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