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공고 김이안, 전국역도선수권 여고부 64㎏급 2관왕
안산공고 김이안, 전국역도선수권 여고부 64㎏급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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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 김이안이 제93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64㎏급서 2관왕에 올랐다.

김이안은 20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64㎏급 인상 2차 시기서 81㎏을 들어 82㎏을 기록한 강채린(대전체고)에 1㎏ 차로 뒤져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용상 3차 시기서 115㎏을 들어올려 105㎏에 머문 강채린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한 뒤, 합계서도 196㎏을 기록해 187㎏에 그친 강채린에 크게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이 됐다.

또 전유빈(수원 정천중)은 여중부 76㎏급 인상 3차 시기서 82㎏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따낸 뒤, 용상 3차시기서 105㎏으로 우승해 합계 187㎏으로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정동준(인천 청라중)은 남중부 102㎏급 인상 1차 시기서 60㎏을 들어올려 우승한 뒤 용상 3차 시기서도 80㎏으로 1위를 차지, 합계 140㎏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권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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