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중 최온유, 학생테니스선수권 女18세부 우승
송산중 최온유, 학생테니스선수권 女18세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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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월반해 시즌 3번째 정상…16세부 단식 명세인도 금메달 획득
제76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8세부 단식서 우승한 최온유.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여자 테니스의 ‘기대주’ 최온유(15ㆍ화성 송산중)가 제76회 전국학생선수권테니스대회 여자 18세부 단식에서 우승,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최온유는 20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전에서 정보영(안동여고)을 세트스코어 2대0(6-0 5-4)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온유는 지난 3월 전국종별대회 16세부 단식, 5월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 18세부 단식 우승에 이어 시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최온유는 1세트서 강한 서브로 시종일관 정보영을 몰아붙여 6-0 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최온유는 2세트 1-1로 맞선 상황에서 서브 실수로 위기를 자초했지만 결국 4-2로 게임 스코어를 벌린 끝에 5-4로 따내 이번 대회서 무실세트 우승의 괴력을 과시했다. 동년배 중 적수가 없어 최근 2~3살 위 선배들과 기량을 겨루기 위해 18세부 대회에 참가해 잇따라 우승을 따내고 있다.

또 여자 16세부 단식 결승에서 명세인(오산G스포츠클럽)은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에 세트스코어 2대1(6-0 2-6 6-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한편, 여자 14세부 복식 결승에 오른 강예빈ㆍ양우정(의정부G스포츠클럽)은 유채민ㆍ한가연(씽크론아카데미)에 세트스코어 2대0(7-6 6-1)로 완승을 거두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권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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