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솜ㆍ김동우, 전국역도선수권 남중부 3관왕
송다솜ㆍ김동우, 전국역도선수권 남중부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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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55㎏ㆍ73㎏급서 정상 등극…남고 61㎏급 정치우도 금3

안산 선부중 송다솜과 경기체중 김동우가 제93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송다솜은 19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중부 55㎏급 인상 1차 시기서 65㎏을 들어올려 같은 팀 송다원(60㎏)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어 송다솜은 용상 3차 시기서 88㎏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을 추가해 합계 153㎏으로 3관왕이 됐다.

또 김동우는 남중 73㎏급서 인상 2차시기 90㎏을 들어올려 허호천(마산 삼천중ㆍ75㎏)을 누르고 우승한데 이어 용상 2차시기서도 120㎏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합계 210㎏으로 175㎏을 들어올린 허호천을 따돌리고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정치우(인천 도화기계공고)는 남고 61㎏급서 인상 2차시기 100㎏을 들어 83㎏에 머문 정민욱(경남 대성일고)과 최용준(평택고)를 가볍게 누르고 우승했다.

정치우는 용상 1차시기서 123㎏에 성공하며 1위를 차지해 합계 223kg으로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권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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