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안산, 인천 일대 무인점포 14곳 턴 간 큰 10대 4명 긴급체포
수원과 안산, 인천 일대 무인점포 14곳 턴 간 큰 10대 4명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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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안산, 인천 일대를 돌며 10여 곳이 넘는 무인점포를 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17)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B군(15)을 불구속 입건했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C군(14)과 D군(14)은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을 면했다.

B군 등은 지난달 26~28일 새벽시간대 수원, 안산, 인천 일대 무인점포 14곳에 침입해 현금 200여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B군은 속칭 ‘빠루’(쇠지렛대)를 이용해 잠겨진 매장 안에 들어가 무인결제기계를 절단한 뒤 현금을 강탈했다.

C군과 D군은 직접 점포 안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 망을 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상록구의 한 사우나에서 B군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조사 결과, 경찰은 B군 등의 배후에 A군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A군은 범행장소를 물색한 뒤 이들에게 절도를 지시했고, B군 등은 편취한 현금을 A군에게 상납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상록구의 A군 자택에서 A군을 검거했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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