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상공회의소, 박경미 첫 여성회장 선출
이천상공회의소, 박경미 첫 여성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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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미 신임회장
박경미 신임회장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와 서로가 함께하는 이천상공회의소를 만들어 기업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천상공회의소 37년 역사상 최초 투표로 신임회장을 선출한 가운데 첫 여성 회장인 박경미(63) 애니테크㈜ 대표가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돼 소감을 밝혔다.

이천상공회의소는 10일 박경미 애니테크㈜ 대표와 지득호 ㈜민에코 대표가 출마해 45명의 투표인단 중 40명이 참여해 23표를 얻은 박 대표가 17표를 얻은 지 대표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박 신임회장은 이천상공회의소에 지난 2007년 입회해 기업인협의회장 6년, 감사 6년 등의 경험을 토대로 조직 내외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로 앞으로 현장소통 강화로 상생무드 주성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 신임회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수출기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각급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나아가 수출기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상공회의소는 박 신임회장 선출에 이어 부회장 4명, 상임위원 13명, 감사 2명 등 임원진 구성도 마무리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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