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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3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길어지면서 대형 음식점과 유명 맛집마저 저녁장사를 포기하고 있다.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날까지던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8일까지 연장했다.이처럼 4단계가 길어지자 대형 음식점과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리는 ‘맛집’도 저녁장사를 접고 있다..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A대형 식당은 최근 영업 시간을 오후 4시까지로 단축하고, 저녁장사를 포기했다. 3층짜리 건물 전체

인천경제 | 김보람 기자 | 2021-07-25 16:45

신한은행이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검사키트 3만개를 인천시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신한은행이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자가검사키트는 지역 내 10개 군·구의 감염 추약계층 및 시설로 보내진다.델타변이, 집단감염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인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최상열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자가검사키트 기부가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인천시금고 은행으로서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7-23 15:40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의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사용자가 차량 운행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처리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제도다.14일 환경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군·구의 지난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29.2%에 그친다. 체납액은 415억7천여만원에 이른다.부평구가 23.3%로 가장 저조한 징수율을 보였으며, 미추홀구(27.2%), 동구(27.6%) 등으로 뒤를 잇고 있다. 강화군(39.3%)의 징수율이 가장 높고, 옹진군(35.7%), 계양구(35.6%), 연수구(34.3%)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1-07-14 20:00

인천시는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날 중기부는 인천을 비롯해 경남, 대전, 충북, 전북 등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했고, 이를 통해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로 인천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에 필요한 약 2천5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신약개발 등 새명공학 분야의 창업 특화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 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이기도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7-09 18:02

인천항만공사(IPA)가 앞으로 5년간 컨테이너 부두 등 항만 인프라의 투자개발에 집중하면서 부채비율이 28.4%p 이상 올라갈 전망이다.3일 IPA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인천신항 I-2단계 컨테이너 부두에 5천300억원, 항만 배후부지에 1천800억원, 항만 인프라 관련 여객·안전·혁신·친환경 사업에 1천600억원 등 모두 8천843억원을 투입한다.인천신항 I-2단계 컨테이너 부두에는 최첨단 하역 작업을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위성항법장치(GPS) 등의 기술을 적용해 완전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암물류2단지 등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1-07-03 15:50

인천연료전지㈜의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준공했다.인천시는 2일 박남춘 시장, 허종식·이성만 의원,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인천연료전지는 한국수력원자력 60%, 삼천리와 두산건설이 각 20%씩 공동 출자한 회사다. 인천연료전지가 운영하는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연간 8만7천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39.6㎿에 달한다.인천연료전지는 앞으로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통해 연간 3억2천만㎾h의 전기를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7-02 17:3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산업·연구시설용지에 유수 기업의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한 사업자를 모집한다.2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송도국제도시의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조성단지 내 송도동 178의3(3만413.8㎡)과 178의5(1만4천716.8㎡), 첨단산업클러스터(B) 내 송도동 210의2(6천17.3㎡)와 210의6(9천924.4㎡) 등 4개 필지에 유수 기업의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한 사업자를 공개모집 하는 내용의 공고를 했다.토지공급 방식은 매각이다. 토지공급가는 주용도에 대해 조성원가(1㎡당 76만2천954원)을 적용하고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6-25 13:17

한국가스공사 송도 액화천연가스(LNG) 인수기지에 국내 최대 규모인 100㎿급의 수소연료전지 구축 사업이 본격화한다.송도그린에너지는 다음달 6일 오후 7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연료전지 사업 주민 설명회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송도그린에너지는 한국수력원자력㈜·한국가스공사·미래앤인천이 각각 40%, 40%, 20%의 지분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송도그린에너지는 총사업비 6천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LNG를 저장·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증발 가스(BOG)를 활용해 인천LNG기지 내 2만2천㎡에 100㎿급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6-25 12:30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내 채소2동에 입주한 일부 상인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상인은 채소1동보다 열악한 구조와 적은 유동인구를 문제로 지적하며 인천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16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도매시장이 문을 연 뒤 현재까지 채소2동의 점포 98곳 중 폐업 등으로 영업하지 않는 점포는 모두 13곳이다. 1만원도 나오지 않는 1일 매출로 폐업을 고민하는 점포 역시 10여곳에 달한다.채소2동에서 상인들의 폐업이 잇따르는 것은 채소1동과 비교해 유동인구가 몰리기 어려운 구조 탓이다

인천경제 | 이지용 기자 | 2021-06-16 19:3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보탤 바이오의약 기업을 공모한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B) 지식기반제조업용지 사업자 공개모집’을 지난 11일 공고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도움을 줄 우수한 바이오의약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의 사업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218의3에 있는 1만279㎡의 터로 인천시가 송도11공구까지 확대·구축 중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에 해당한다. 현재 첨단산업클러스터(B)를 포함한 송도4·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6-12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