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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 한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났다.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2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면서 현장에서 일하던 A씨(64)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사장 자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생겼다.A씨는 터파기 작업을 진행한 현장에서 토양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용접작업을 한 것 으로 알려진다.경찰은 A씨의 용접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7-30 16:29

코로나19에 폭염, 방학까지 겹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인천지역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고충이 늘고 있다.2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초등학교 262곳, 중학교 139곳, 고등학교 126곳, 특수학교 등 19곳이 최근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인천지역 초등학교 내에는 방학 중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감염 우려로 이마저도 꺼리는 학부모가 대부분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맞벌이할 수밖에 없는 가정은 당장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일부 맞벌이 부모는 여름휴가를 총동원해 번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7-28 18:40

90대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 등을 유발한 요양보호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혐의의 60대 요양병원 원장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인천지방법원 형사10단독 윤성헌 판사는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62)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19년 6월20일께 욕창이 생긴 B씨(91)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임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고용한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는 욕창이 생긴 B씨의 상처를 1일 2회 소독해야하지만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시간마다 B씨의 체위를 변경해야 하지만 17시간동안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7-28 10:32

인천 연수경찰서는 진로 변경을 하다가 옆에 있던 차를 들이받고 4중 추돌 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로 25t 트럭 운전자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사거리에서 수리봉사거리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진로변경을 하려다가 옆 차선에 있던 소나타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회전하던 소나타가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SM5 차량과 부딪혔고, 이후 소나타 차량이 교차로로 밀려나 직진하던 그랜저를 또 다시 추돌했다.이 사고로 인명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7-27 13:20

24일 낮 12시 53분께 인천 강화군 석모대교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모는 싼타페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 오던 차량 두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4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강화도에서 석모도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사고 여파로 석모대교는 이날 30분 이상 통행이 통제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차량에서 기름이 흘러나와 소방당국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기도 했다.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7-24 17:03

인천의 한 빌라에서 5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빌라에서 A씨(59)와 그의 동생 B씨(56)가 숨져 있는 것을 이들의 누나가 발견해 소방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에게는 목이 졸린 듯한 흔적이 있었다. B씨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듯한 자국이 남았다.경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이들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강우진기자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7-24 11:23

서울시가 인천 도심에 서울시민 수용 생활치료센터 지정 추진해 논란(본보 22일자 보도)이 이는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서울시에 생활치료센터 설치 철회를 촉구했다.23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인천과 사전 협의 없는 부평역 인근 호텔 생활치료센터 설치는 인천시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항의했다.신 의장은 “일본인 소유의 이 호텔은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재해·재난 대피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알고 있으며,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1-07-23 15:50

인천 논현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채 나체로 인천의 한 공원을 돌아다닌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의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A씨와 B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50분께 마약에 취해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공원에서 이들을 본 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와 B씨가 횡설수설하고 눈에 초점이 없는 등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자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진다.당시 이들은 공원에서 여러 차례 넘어진 듯 몸에 진흙이 잔뜩 묻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7-23 11:39

여러차례에 걸쳐 월북을 시도해온 30대 남성을 검찰이 재판에 넘겼다.인천지검 형사6부(김영오 부장검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및 절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39)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8시께 백령도 용기포신항에서 열쇠가 꽂혀 있는 상태로 정박 중이던 모터보트의 줄을 풀고 시동을 걸거 월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당시 무면허 상태였고, 조작 미숙으로 인근에 표류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또 지난 5월12일께 렌터카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문을 통과하려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7-23 10:45

생후 16개월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약을 먹인 혐의의 보모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진원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A씨(5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인천 연수구에서 16개월 아이를 돌보는 보모 일을 하던 중 아이가 새벽에도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자신이 뇌전증으로 처방받는 향정신의약품을 분유에 타 먹인 혐의를 받고 있다.김 판사는 “죄책이 무겁고, 아직 피해 아동의 부모에게 용서를 받지 못했다”면서도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7-23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