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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중·동·미추홀·연수·남동구가 자원순환센터(소각시설) 설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중·동·미추홀·연수·남동구와 ‘자원순환센터 마련을 위한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공동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금지를 대비해 신규 자원순환센터를 설치할 최적의 장소를 찾자는 취지에서 이뤄진 것이다.시와 이들 구는 협약에 따라 자원순환센터의 입지 선정을 위한 법률적 절차인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자원순환센터 건립 과정에서 주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1-07-28 11:50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으로 배준영 국회의원(중·강화·옹진)이 선출됐다.20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뤄진 인천시당위원장 선거의 모바일 투표에서 배 의원이 투표 대의원 821명 중 443명(득표율 53.96%)으로부터 표를 받았다.이번 시당위원장 선거에 함께 입후보한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378명의 표(득표율 46.04%)를 받는데 그쳤다.배 의원은 앞으로 1년간 시당위원장을 맡으며 인천에서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이끌 계획이다.김민기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7-20 21:27

보건복지부는 K-NIBRT(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사업단의 연세대학교와 아일랜드 NIBRT(국립바이오전문인력 양성센터)가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멤버십 및 컨설팅 계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는 2028년까지 라이센스 허가 및 공동 브랜딩, 교육과정 및 노하우 전수, 지적 재산권에 대한 상호 동의 및 협력 등을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앞서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0월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K-NIBRT 사업단으로 인천시·연세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후 아일랜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7-18 17:03

인천시와 인천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박 시장은 25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민주당 송영길 대표, 윤관석 사무총장,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부가 공모한 랩허브와 관련해 “기계적 지역균형 논리가 아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인천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6-25 16:32

인천지방검찰청 1차장 검사에 조재빈 부산지검 1차장 검사가 부임했다. 2차장 검사에는 국무조정실 파견 근무중이던 김윤석 인천지검 부부장 검사가, 인권보호관에는 이진호 광주지검 인권보호관이 부임했다.법무부는 25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검검사급 검사 652명, 일반검사 10명 등 검사 662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인사를 2일자로 제청·시행했다.이번 인사는 검찰의 조직 개편 등에 따라 생긴 공석을 채우고, 신설한 인권보호부 직제개편을 반영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고검검사급 승진·전보인사다.인천지검의 인권보호부장 자리에는 이환기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1-06-25 10:50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17일 청와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Y자 관철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이 위원장은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라·영종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서울과 같은 생활권인 인천시민의 통행권 확보를 위해서는 인천공항발 GTX-D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당초 인천시는 영종·청라 구간과 검단·김포 등에서 각각 출발하는 Y자 형태의 GTX-D 노선을 추진했으나, 국토부는 검단·김포만 잇는 노선을 선정한 상태다.이 위원장은 “영종에서 출발해 청라를 지나는 GTX-D노선은 검단·김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1-06-17 16:41

인천시의회가 인천도시공사의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이승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의 사퇴 여부를 놓고 논쟁을 했다. 이 사장은 이날 “개인적 비리가 없어 임기(3년)를 다하겠다”며 자진 사퇴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16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271회 제1차 정례회 9차 회의에서 이 사장으로부터 도시공사의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이날 박성민 시의원(계양4)는 “개인과 조직에 대한 비위 의혹이 있다는 건 지방 공기업으로서 민망한 일이며 임명권자에게 큰 부담과 짐이 되고 있다”며 이 사장의 자진 사퇴를 촉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1-06-16 19:30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가 7일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를 찾아 재생에너지 연구 현황을 듣고,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송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같은 당 김교흥 의원(서갑), 신동근 의원(서을), 이재현 서구청장 등과 함께 SL공사 내 실증실험단지에서 ㈜도시유전이 기술특허를 보유해 개발 중인 폐비닐·폐플라스틱 유화기술을 살펴봤다.앞서 SL공사는 지난 2월부터 ㈜도시유전과 함께 관련 실증플랜트 운영 및 연구를 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기히터로 세라믹볼을 가열할 때 방출되는 자외선 파장을 이용해 폐비닐과 폐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1-06-07 18:03

중앙 정부가 교통혼잡도로 지정은 물론 이후 후속 조치 등에서 인천을 홀대하고 있다. 인천시가 혼잡도로로 지정받아 사업을 추진한 곳은 지난 2006년 이후 전무하다.2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제1차(2006~2010년)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서 인천은 단 1곳도 혼잡도로로 반영하지 않았다. 이후 2차(2011~2015년) 계획에는 경서동~왕길동 도로개설 구간 1곳만 혼잡도로로 반영했다. 당시 국토부는 대전 2곳, 대구 4곳, 울산 3곳, 부산 3곳, 전남 광주 2곳을 지정했고 인천은 1곳만 포함했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1-06-02 18:33

인천시가 중앙 정부에 1조6천760억원 규모의 도로사업 구간 7곳에 대한 교통혼잡도로 지정을 공식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와 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 중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시의 도로관련 사업이 혼잡도로로 지정받아 이 계획에 들어가면 사업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절반 등 대규모 국비를 확보할 수 있다.현재 시는 국토부에 모두 7곳의 사업구간에 혼잡도로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시가 꼽은 사업의 우선 순은 총 사업비 7천560억원에 달하는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1-06-0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