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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내 대규모 점포의 출입명부 관리 실태 등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1일 시에 따르면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달 30일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점포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대규모 점포 출입명부 관리도입 의무화에 따른 운영상황을 살펴봤다.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시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유통산업발전법상 3천㎡ 이상인 백화점, 대형마트 등도 안심콜, QR코드 등 출입명부 관리도입을 의무화했다. 현재 인천에는 대형마트 27곳, 전문점 6곳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8-01 19:15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공미술과 만날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을 주축으로 프로젝트를 발굴·참여하는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10개 군·구와 함께 총 41억5천200만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군·구별 공모를 통해 선정한 20개 작가 팀에 지역예술인 383명이 참여했다. 설치형, 공간조성 및 전시형, 프로그램형, 기록형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8-01 19:1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지난달 29일에 열린 제3연륙교 2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 기술제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제3연륙교 2공구 건설공사를 따낼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기술제안 평가가 전체 배점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기술제안 평가에서 주경간교(사장교)로 원안인 ‘역Y’형을 대신해 독창적인 문형을 제안했다. 또 우리나라 2위의 사장교 주경간장(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 560m를 내놨다. 현재 우리나라 1위의 주경간장은 인천대교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8-01 19:15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일간 인천을 방문해 지지율 확보에 주력했다.이 전 대표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간 인천에서 청소년 중심의 기후 운동 단체인 ‘청소년기후행동’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시체육회 간담회, 인천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전 대표는 이들 간담회를 통해 기후 변화, 노동, 보육 등 인천의 여러 현안을 살펴보고 필요 정책과 공약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 전 대표는 청소년기후행동 간담회에서 기후 위기의 최대 피해자인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8-01 19:15

인천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1일 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7월31일~8월1일)동안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9명 등 총 18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특히 인천에선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7월 28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의원’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와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다. 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난 ‘부평구 미용실’과 2명의 추가 확진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8-01 19:15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시 깃대종’의 하나인 흰발농게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영종도의 갯벌에 준설토 배송관 설치해 서식지 파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배송관의 진동과 소음 등으로 흰발농게의 서식지 교란이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배송관 위치를 옮겨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1일 인천해수청과 IPA 등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인천항 제1항로 남측과 북측 구간의 항로 유지를 위한 준설량 832만㎥ 규모의 본격적인 준설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때 나온 준설토는 영종2지구에 있는 제2준설토투기장에 매립한다. 매립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8-01 19:15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같은 병실 환자간 살인사건과 관련해 병원 측의 관리 소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1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50분께 강화군의 한 정신병원에서 같은 병실 환자인 40대 지적장애인 B씨의 목을 끈으로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병원은 당시 지적 장애를 앓던 B씨가 다른 환자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소란스럽게 했다는 등의 이유로 침대에 묶어뒀다. 이 때문에 B씨는 A씨의 공격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현행 보건복지부의 정신의료기관 격리 및 결박(강박)에 관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8-01 17:24

코로나19의 확산세에도 인천지역 유흥시설의 불법영업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경찰청은 지난 달 3~3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흥시설 특별단속을 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 총 71건, 440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17건(275명)은 형사입건했고, 54건(165명)은 과태료 처분했다.지난달 20일 오후 11시30분께 인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불법영업을 하던 업주와 종업원, 손님 24명 등 총 26명을 적발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16일 오전 1시께에는 인천 계양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법영업을 하던 업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8-01 16:42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같은 병실 환자를 목졸라 중태에 빠지게 한 70대 남성을 경찰이 붙잡았다.30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47분께 강화군 하점면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결박할 때 사용하는 끈으로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는 40대 남성 B씨의 목을 졸라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가 병실 내에서 시끄럽게 한다며 불만을 품은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주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7-30 09:16

인천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만큼 인천시가 지역간 이동을 최소화할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 또 근본적으로 지역 이동 제한을 위한 재택 근무 의무화 등도 중앙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발생한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천267명 중 확진자 접촉 감염자는 712명(56.2%)으로 절반을 넘는다. 이 중 서울과 경기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자는 169명(23.7%)에 달한다. 더욱이 이날은 확진자 접촉 감염자만 79명이 나와 전체 확진자(1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2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