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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도 이번 주말부터 ‘백신 패스’ 시행으로 수도권 경기장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주말 K리그 4경기를 시작으로 수도권 소재 1ㆍ2부리그 9개 구단의 홈 경기를 유관중으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K리그는 지난 2월말 개막 후 전 경기장 일부 유관중으로 진행했으나, 7월 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4단계가 적용된 수도권 경기는 무관중으로 전환했다.그러나 수도권은 최근 거리두기 지침 조정에 따라 실외 스포츠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경기장별 수용 규모의 30%까지 관중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9 16:20

수원 매탄고의 공격수 구민서와 황인택이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아 내년부터 K리그 무대를 밟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2개 구단의 우선지명선수 147명의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날 명단은 K리그1 수원FC와 K리그2 충남아산을 제외한 20개 팀이 발표한 산하 유소년클럽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각 구단은 매년 9월말까지 우선지명 선수들을 대상으로 권한을 행사한다.이번 우선지명을 받은 147명의 선수 중 K리그로 직행하는 선수들은 22명이며, 경ㆍ인 구단 가운데는 구민서, 황인택을 비롯 박현빈(인천), 김규민(부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6:47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제20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선행을 한 K리그2 FC안양의 골키퍼 김태훈(25)에게 표창을 수여키로 했다.김태훈은 지난달 14일 서울 뚝섬서 쓰러진 행인을 목격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상벌위원회는 김태훈이 투철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타의 모범이 됐고, K리그가 강조하고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효용성을 널리 알려 리그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이에 상벌위원회는 K리그 상벌규정에 따라 김태훈에게 선행상을 표창하기로 했다. 선행상은 오는 17일 안양종합운동장서 열리는 안양과 서울이랜드의 ‘하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4 18:37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8년만의 파이널A 진출에 실패하면서 또다시 생존을 위한 자믹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8위 인천(승점 37)은 지난 6일 강원과의 홈 경기서 0대1로 패하면서 최근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의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인천은 오는 24일 포항과의 원정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파이널A행이 좌절됐다.인천은 강등 직행인 최하위(12위) 광주(승점 29)에 승점 8로 앞서있지만 승강 플레이오프권인 11위 강원(승점 33)과는 4점에 불과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강원이 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7 11:0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형제’ 수원FC와 수원 삼성이 3주 간의 A매치 휴식기를 통해 파이널A 진출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4위 수원FC(승점 45)와 6위 수원(42점) 모두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로 오는 24일 펼쳐질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수원FC는 지난 2일 선두 울산과의 홈 경기서 비기기만 했어도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0대3으로 완패, 마지노선인 6위 수원과 격차가 3점으로 좁혀졌다. 그동안 뜨거웠던 화력이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탓이다.이에 수원F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4 15:4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승리를 거두고 파이널A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수원은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경기서 권창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전반전을 탐색전 끝에 0대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들어 선수 교체로 변화를 꾀했다. 수원은 강현묵 대신 김건희를, 인천은 구본철 대신 아길라르를 투입해 공세를 강화했다.수원은 후반 8분 공간 침투에 성공한 유주안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를 건넸고, 김민우가 이를 흘린 뒤 뒤에서 공을 받은 권창훈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2 21:0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창단 첫 상위 스플릿(파이널A) 진출을 위해 또한번 선두 울산 현대 사냥에 나선다.4위 수원FC(승점 45)는 오는 2일 오후 4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리그 선두 울산(승점 61)과 홈 경기를 치른다. 수원FC는 지난 4월 11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0대1로 패했지만, 7월 25일 원정서 4골을 몰아친 라스의 활약을 앞세워 5대2 대승을 거둬 시즌 상대 전적 1승1패를 기록 중이다.수원FC는 후반기 들어 단 한번도 연패를 당하지 않았고, 울산전 이후 약 3주간 A매치 휴식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30 16:25

프로축구 K리그1이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ㆍ인천 연고팀들의 파이널A 진출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경ㆍ인 연고팀 가운데 파이널A 진출이 가장 유력한 팀은 4위 수원FC(승점 45)다. 6위 수원 삼성(승점 39)과 8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7)도 아직 희망이 있어 현실적으로 9위 성남FC(승점 34)를 제외한 3개 팀이 파이널A 진출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K리그1은 정규 33라운드를 치른 후 1~6위는 파이널A(상위 스플릿), 7~12위는 파이널B(하위 스플릿)로 나눠 각 5경기 씩 파이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7 15:13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귀중한 승리를 추가하며 1부리그 잔류 희망을 밝혔다.성남은 2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최하위 강원FC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홈 경기서 수비수 마상훈의 멀티 헤딩골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성남은 8승 10무 13패, 승점 34를 기록해 9위 자리를 지켰고, 강등권인 11위 광주와의 승점차를 4로 벌렸다.성남은 전반 7분만에 공격수 홍시후가 강원 신창무의 왼발 슛에 머리를 맞아 교체되면서 초반 어수선한 분위기 속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성남은 전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6 19:09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파이널A 진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어 걱정이 크다.4위 수원FC(승점 44)는 베테랑 수비수 윤영선과 김동우, 외국인 공격수 바로스 타르델리가 부상으로 이달 말까지 경기 출전이 힘들다. 최근 주장 정동호와 정재용, 무릴로, 양동현이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뎁스는 여전히 얇다.특히, 윤영선은 지난 5월 초 대퇴부 부상으로 골반 수술을 받아 다음달 중순에나 복귀할 전망이다.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이지만 올해 수원FC에서의 생활은 부상으로 점철돼 리그 최다 실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4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