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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2020-2021시즌 남녀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를 선발한다.KOVO는 13일 2020-2021시즌 올스타 후보인 남녀 총 115명(남자 66, 여자 4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KOVO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올스타 팬투표는 남녀 각 K-스타팀, V-스타팀 7명씩 총 28명을 선발한다.팬들은 공격수(레프트·라이트) 3명, 센터 2명, 세터 1명, 리베로 1명 등 각 팀당 7명씩 1일 1회만 투표가 가능하다. 팀간 균형을 위해 구단별 최대 3명만 투표할 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3 11:41

안산 OK금융그룹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시즌 천안 현대캐피탈전 4연승을 달렸다.OK금융그룹은 10일 안산 산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세트를 따내 3대2(22-25 19-25 25-21 25-17 15-1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4승 5패, 승점 37로 2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39)과의 격차를 2점으로 좁힌 3위를 유지하며 선두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OK금융그룹의 외국인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는 트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0 17:07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등록명 브루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중 브루나와 접촉한 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흥국생명은 9일 "브루나가 입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방역 택시를 타고 구단이 마련한 숙소로 이동했다.이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최근까지 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의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한 브루나는 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9 15:50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의 브루나 모라이스(21)를 영입했다.흥국생명은 7일 “경기 도중 어깨를 다쳐 치료중인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남은 시즌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했다”면서 “여러 명의 선수를 놓고 고심한 끝에 큰 키와 타점이 좋은 브루나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에서 192㎝의 장신을 활용한 높은 타점과 강한 공격을 앞세워 라이트 공격수로 맹활약한 브루나의 가세로 흥국생명은 공격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6:58

2020-2021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대전 삼성화재만 만나면 맥을 못추고 있어 ‘삼성화재 징크스’ 극복이 숙제로 떠올랐다.KB손해보험은 지난달 17일 삼성화재와의 3라운드 맞대결 0대3 완패에 이어 지난 5일 4라운드서도 2대3으로 져 2연패를 당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10차례 대결서 KB손해보험은 2승8패로 절대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 거둔 2승도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따낸 것일 정도로 삼성화재만 만나면 작아지고 있다.KB손해보험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13승7패, 승점 3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6:10

“제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 한국 남자배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경희대학교 수시모집에 합격한 국내 최장신 배구선수 조진석(19ㆍ벌교상고 졸업예정)은 “어렵게 합격해 배구를 계속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만약 합격을 못했다면 다른 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운동을 계속할 수 있게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순천 대석초교 4학년 때 큰 키 때문에 배구에 입문한 이후, 매년 10㎝이상 키가 자라면서 팔마중 2학년 때 이미 2m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4 18:08

한 명이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리그가 중단되는 악조건에서 실내 프로스포츠 구단들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성탄절인 지난 25일.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24)이 고열과 몸살 증세를 보여 선수단 전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날 예정된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는 종목 첫 연기 사례가 됐다.다행히 다음날인 26일 변준형을 포함한 KGC인삼공사 선수단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2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를 치르면서 리그를 이어갔다.프로배구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31 15:38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상승 분위기를 다시 이어가겠다.’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첫 경기서 선두 경쟁에 뛰어든 서울 우리카드와 30일 오후 7시 의정부체육관에서 격돌한다.3라운드 막판 2연승으로 분위기를 추스린 2위 KB손해보험(12승 6패ㆍ승점 35)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4위 우리카드(10승 8패ㆍ승점 30)의 맞대결은 선두 경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나란히 연승 중인 양 팀의 맞대결서 KB손해보험이 승리하면 선두를 되찾을 수 있지만, 패할 경우 선두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9 13:31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선두 경쟁이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남자부는 27일 정규리그 6라운드 가운데 하위권 두 팀을 제외하곤 상위 5개 팀이 딱 절반인 3라운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외국인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토종들의 활약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천 대한항공이 이날 풀세트 접전 끝에 서울 우리카드에 석패했지만 승점 36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의정부 KB손해보험(35점)과 안산 OK금융그룹(32점)이 뒤쫓고 있다.시즌 초반만 해도 예상 밖 연승 행진을 벌이던 KB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7 18:37

“선수단에 동기부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할 생각입니다.”2020-2021시즌부터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의 지휘봉을 잡은 이상렬(54) 감독이 선수단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잇따른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어 화제다.K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이 감독이 의정부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치고 퇴근하는 선수들에게 선물을 주는 영상을 성탄절인 25일 공개했다.이 감독에게 뜻깊은 성탄 선물을 받은 KB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수원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승리했고, 분위기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7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