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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49ㆍSK텔레콤 )가 골프 대륙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팀 부단장 자격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인터내셔널팀은 오는 12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골프 대륙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최강 미국팀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간의 골프대항전으로 연합팀인 인터내셔널팀은 어니 엘스(남아공) 단장을 비롯해 최경주(한국), 트레버 이멀먼(남아공), 제프 오길비(호주), 마이크 위어(캐나다) 등 부단장 4명이 이끈다.인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03 10:4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올스타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주력인 한국(계) 선수들에 승리를 거뒀다.‘팀KLPGA’는 1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싱글매치 플레이에서 먼저 승점 12.5점을 획득하며 ‘팀LPGA’를 제압했다.이로써 5회째 열린 이번 대회에서 팀 KLPGA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을 따냈다.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선수 13명과 LPGA 투어 한국(계) 선수 13명이 겨루는 팀 대항전으로 펼쳐졌다.첫날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01 15: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근 10년 동안 활약한 최고의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LPGA 투어 사무국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 시즌까지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혀 흥미를 끌고있다.이번 투표는 10년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주요선수 16명을 선정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 팬들로부터 더 많은 표를 받은 선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최종 1위를 가린다.최고 선정 투표에 나서는 16명의 선수는 최근 10년 사이에 메이저 대회 또는 일반 투어 대회 우승 횟수와 올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1-27 09:39

2019년 국내와 해외 여자골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코리언 낭자들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경주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경주시 블루원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인·교포 선수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각 12명씩 맞붙는 단체전이다.해외파로 구성된 ‘팀 LPGA’에는 대회 주최자인 박인비(31ㆍKB급융그룹)를 비롯, LPGA 개인타이틀을 휩쓴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 US여자오픈을 제패한 신인왕 이정은(23ㆍ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1-26 15:04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6위로 끌어올려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상금 150만달러(약 17억6천만원)를 획득한 김세영은 25일자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5단계 뛰어오른 6위에 랭크됐다.김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ㆍKB금융그룹), 신지애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1-26 09:47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2위 찰리 헐(잉글랜드)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여자골프 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인 150만달러(약 17억6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이로써 김세영은 올해에만 3승을 수확하며 박세리(25승),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1-25 08:57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두 번째 시즌 만에 개인타이틀을 모두 휩쓸며 최고의 시즌을 마무리했다.지난해 신인왕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역대 여자 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우승상금 150만달러(약 17억6천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하며 마지막 ‘우승 주인공’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1-25 08:57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를 통해 시즌 개인타이틀 전관왕에 도전한다.고진영은 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격한다.올 시즌 선수들의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상위 60명만 출전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역대 여자골프 대회 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인 150만달러가 걸려 있다.이에 따라 올해 LPGA 투어 상금 1위는 이 대회 결과에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1-19 10:50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평정한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12년 만의 여자 선수 상금 300만 달러 돌파에 도전한다.지난 주 부산에서 열렸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에 나서 시즌 5승을 향한 샷을 날린다.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시즌 4승으로 LPGA 투어 데뷔 2년 차에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난해 신인왕 고진영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29 09:50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일본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최다 타이기록인 82승을 달성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우즈는 28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41야드)에서 속개된 조조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선두를 지켰다.합계 19언더파 261타를 적어낸 우즈는 최종라운드를 선두로 나섰을 때 다른 선수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강한 면모를 보이며 샘 스니드(미국·2002년 사망)가 세운 투어 최다승 기록과 어깨를

골프 | 연합뉴스 | 2019-10-2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