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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건 쉽지만, 성경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면 한마음이 됩니다. 온라인 성경 세미나의 핵심은 성경에 있습니다.”코로나19로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은 시기, 박옥수 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는 지난 6일 ‘다시 성경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언택트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에서 박 목사는 앞으로 교회는 교단, 교파를 떠나 오직 성경을 중심으로 믿음을 배우고 영적 깨우침을 깨달아야 한다고 밝혔다.박 목사는 “성경 요한1서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11-08 14:30

한국기독교연합(KCA)과 기쁜소식선교회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오는 26~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지난 5월 유튜브와 각종 SNS, 전 세계 276개 방송국을 통해 중계되며 글로벌 성경세미나로 발돋움했다. 특히 30여 년간의 해외선교를 통해 구성된 각각의 국 기독교계, 방송계의 네트워크는 짧은 시간에 전 세계 100여 개국, 276개 방송사를 통한 발 빠른 중계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다.■ 온라인 예배의 모델을 제시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코로나19로 대규모 신자가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10-18 18:22

정부가 수도권 등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함에 따라 해당 지역 템플스테이가 30일까지 운영 중지된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8일 발표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경기 지역 템플스테이 총 23곳의 운영을 30일까지 임시 중지한다.템플스테이 홍보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에서 진행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도 30일까지 운영 중지한다.아울러 문화사업단은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 기배포된 코로나19 대응 지침 준수 및 지속적인 방역과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코로나

종교 | 권재민 기자 | 2020-08-19 19:34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정부와 국회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신앙의 자유 등 오히려 평등을 역행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게 연합회의 입장이다.9일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에 따르면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평등과 인권보호에 역행하고, 결혼의 순결과 신앙의 자유를 저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들은 “최근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혹은 평등기본법, 소수자보호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 영역과 차별 사유의 중요도를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8-09 18:58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2020내일포럼Tomorrow는 21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포럼을 열었다.2020내일포럼Tomorrow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공유하기 위한 포럼이다. 최근 온라인 예배로 큰 변화를 맞이한 종교를 첫 분야로 선정했다.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끊겼지만, 기독교 세계 교류의 새로운 문이 열린 시기”라고 강조했다.포럼에서는 온라인 예배 우수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7-21 15:00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성경으로 하나 되는 ‘2020 CLF 월드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열리며 가정과 사회에 복음을 전파했다.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2020 CLF 월드 컨퍼런스’는 대륙ㆍ국가별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열렸다. 또한 참석 목회자들의 다양한 언어 사용을 고려해 컨퍼런스 모든 프로그램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CLF KOREA를 통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총 6개 언어로 동시통역했다. 그 외 언어도 해당 국가의 개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통역이 제공됐다.■전 세계에 맞춤형 프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6-29 19:07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신도들이 집단 혈장 공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집단 혈장 공여에 나서는 신도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대구교회 신도 4천여명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신천지와 질병관리본부, 제약업체 녹십자 관계자들은 지난주 두 차례 회의를 연 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의 혈장 공여를 결정했다. 신도들의 혈장 공여 방법과 절차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혈장 공여자를 구하는게 힘든 지금 이번 집단 혈장 공여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종교 | 최원재 기자 | 2020-06-23 17:10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 사제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돕기에 나섰다.15일 천주교 수원교구에 따르면 교구 내 본당, 단체, 기관, 성지에서 활동 중인 323명의 사제가 자발적으로 성금을 내 1억 9천400만 원을 모았다. 이 후원금은 교구 사회복음화국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이주민 가정에 지원된다. 사회복음화국에서는 본당에서 긴급으로 요청한 지원 대상자 21명을 심사해 사제단이 모은 후원금 중 630만 원을 지난 13일 우선 지원했다.천주교 수원교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4-15 13:51

코로나19 사태 속에 맞은 부활절에 기독교계와 천주교계는 일제히 희망을 품자고 강조했다. 부활한 예수님처럼 사회적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사회가 회복되길 소망했다.12일 이용훈(마티아) 천주교 수원교구 주교는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온 인류는 일상을 그대로 멈춰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며 “돌이켜보면 사순 시기 전체가 ‘성금요일’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휩싸인 채 하루빨리 부활의 아침이 밝아오기만을 기도하는 어두운 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아직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4-12 16:10

코로나19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종교계가 신도들이 모이는 행사를 무기한 연장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종교계의 큰 행사인 부활절(4월12일), 부처님 오신 날(4월30일) 등 주요 행사도 연기, 축소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5일 종교계에 따르면, 최근 천주교는 신도가 참여하는 미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고, 조계종은 오는 19일까지 예불 중단을 이어간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는 다음 달 30일로 미뤘다. 개신교에서도 부활절 연합예배를 축소했다.천주교 수원교구는 6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던 ‘본당 공동체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4-05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