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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2관왕 김제덕(17ㆍ경북일고)의 ‘금빛 질주’가 멈췄다.김제덕은 27일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플로이안 운루(독일)에게 세트 스코어 3대7로 져 탈락했다.첫 세트서 김제덕은 모두 10점을 쏴 기선을 제압했지만, 2~4세트서 각각 한 번씩 8점을 쏘며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세트 스코어 3대5로 뒤진 5세트서 28점을 쏘며 역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1점 차로 패해 상승세가 멈췄다.김제덕은 첫 올림픽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안산(광주여대)과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7 17:23

“역도는 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는 재미가 있어요. 꿈인 국가대표 선발과 올림픽 출전을 이루기 위해 대회 때마다 제 기록을 경신하는게 목표입니다.”여자 역도 유망주인 전유빈(수원 정천중3)은 지난 6월 제93회 전국역도선수권 여중부 76㎏급서 3관왕에 오른 뒤 지난 25일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ㆍ도학생역도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한 체급 올린 81㎏급에서도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중량급 기대주로서의 기량을 과시했다.전유빈은 전상석 역도 국가대표 감독의 2녀 중 막내로 수원 명인초 5학년때 아버지의 권유로 바벨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7 16:34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18ㆍ서울체고)가 9년 만의 수영 올림픽 메달 획득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황선우는 27일 오전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쳤다.황선우는 150m 지점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마지막 50m를 남겨두고 톰 딘과 던컨 스콧(이상 영국), 페르난도 셰퍼(브라질)에게 역전을 허용해 아쉬움을 낳았다. 금메달 수상자 톰 딘(1분44초22)은 물론, 동메달을 따낸 페르난도 셰퍼(1분44초66)와의 격차도 컸다.결선에 앞서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7 11:23

수원FC의 공격수 라스(31)가 울산전 4골ㆍ1도움 활약으로 K리그1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14라운드 조유민(26), 15라운드 무릴로(28), 19라운드 이영재(28)에 이은 팀 네번째 라운드 MVP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MVP로 라스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라스는 지난 25일 울산 원정서 전반 30분 무릴로가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첫 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37분에는 양동현과 패스를 주고받은 후 추가골을 넣었다.이어 전반 40분 이영재가 찔러준 공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7 10:31

남다민(안양 평촌고)이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고부서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남다민은 26일 전주 스타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16일째 여고부 개인전서 총 863점(평균 215.8점)을 기록, 천서아(충남 북일여고ㆍ817점)와 신은서(인천 연수여고ㆍ806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남다빈은 여고부 5인조전서도 이수정ㆍ정수민ㆍ김지선ㆍ박시은과 팀을 이뤄 총 3천808점(평균 190.4점)으로 양주 덕정고(3천739점)와 구리 토평고(3천723점)를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또 윤소정(수원유스클럽)은 여고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21:05

생물 2천여종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인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26일 세계유산위원회(WHC)는 이날 중국 푸저우에서 온라인과 병행해 열린 제44차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을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자연유산에 등재했다.한국의 갯벌은 지난 5월 세계자연유산 자문ㆍ심사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네 단계 평가 체계 중 세 번째인 ‘반려’ 권고를 받았으나, 이번에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두 단계를 올려 등재에 성공했다. 우리나라가 반려 판정을 받은 유산을 철회하지 않고 한 번에 등재하기는 처음이다. 세계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20:54

재일동포 3세 안창림(27ㆍKH그룹 필룩스)이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급서 금메달 못지 않은 값진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안창림은 26일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73㎏급 동메달 결정전서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뒀다. 안창림은 지도 2개씩을 받으며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 13초를 남기고 극적인 한팔 업어치기를 성공시켜 3위에 입상했다.안창림은 이번 대회서 32강전부터 16강전, 준준결승, 준결승 모두 연장전을 치르며 체력이 고갈돼 준결승서 만난 라샤 샤브다 투시비리(조지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20:02

KT 위즈의 2군 선수단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KT 관계자는 26일 “2군에서 5명의 선수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지난 23일과 24일 1군에 합류해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했다.해당 선수 2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오면 1군 선수단도 진단 검사 및 자가 격리 대상이 된다. 이에 KT는 안전을 고려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치를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를 급히 취소했다.KT측에 따르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9:46

백경민(수원 곡정고)이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항 레슬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고부 자유형 79㎏급서 시즌 3관왕에 등극했다.백경민은 26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고부 자유형 79㎏급 결승서 박지한(서울 고척고)에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 3월 제39회 회장기대회와 지난달 제46회 KBS배대회에 이어 시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차현찬(수원 수성중)과 연세언(용인 문정중)도 체급 우승을 차지, 시즌 2관왕이 됐다.차현찬은 남중부 자유형 55㎏급 결승서 임지환(대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8:37

한국 남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오진혁(40ㆍ현대제철), 김우진(29ㆍ청주시청), 김제덕(17ㆍ경북일고)으로 이뤄진 남자 양궁 대표팀은 26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4일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웨이춘헝, 탕치천, 덩유청으로 이뤄진 대만에 세트스코어 6대0(59-55 60-58 56-55)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날 금메달 획득으로 김제덕은 전날 안산(20ㆍ광주여대)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오진혁도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해 양궁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