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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여성을 살해하려다 계획이 실패하자 분풀이로 택시기사에게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경기일보 5월25일자 6면)이 구치소를 찾아온 보호관찰관에게 상해를 입혔다.법무부는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22)가 지난 11일 오후 접견 차 방문했던 성남 보호관찰소 직원 2명을 폭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보호관찰관은 A씨가 사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할 필요가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구치소를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공무상 접견실에서 한 조사관이 진술을 거부할 수 있다며 관련 서류에 서명을 요구하자, A씨는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18 14:12

지난 17일 시작됐던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하루 넘게 지속되고 있다. 고립된 소방대장에 대한 구조 작업 역시 지속되는 화재와 건물 붕괴 우려 등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이다.소방당국은 18일 오전 9시 브리핑을 통해 “건물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2층 H빔 일부가 휜 탓에 붕괴 우려가 있다”며 “건물 안전진단을 진행 한 뒤 수색을 다시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재 소방당국은 건물안전진단을 위해 내ㆍ외부 전문가를 구성 중이다. 전문가 구성이 완료되는대로 곧바로 진단에 돌입할 예정이다.다만 현재까지 검은 연기가 지속적으로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21-06-18 09:32

이천의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큰 불이 나 건물 전체를 집어삼켰다. 초기 진화 이후 잔불 작업에 나섰던 구조대장은 다시 커진 불길 속에서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초진 이후 다시 붙은 불, 왜 커졌나17일 오전 5시36분께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에 위치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지하 2층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기일보가 화재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를 통해 단독 입수한 영상을 보면 지하 2층 천장에 부착된 배전판 옆 콘센트에서 연기와 함께 스파크가 발생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 스파크가 창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17 22:13

진통 끝에 ‘잠정 합의’에 도달했던 택배노사의 사회적 합의(경기일보 17일자 7면)가 다시 위기에 빠졌다. 노조 측은 과로사 대책 마련에 우정사업본부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합의가 최종 결렬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은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 택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사회적 합의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과로사 방지를 위한 2차 사회적 합의가 정부 기관인 우정사업본부의 몽니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전날 가합의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17 18:22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다시 확산 중인 화재가 지상 2층까지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소방 당국은 17일 오후 6시10분께 지하 2층에서 연소를 저지하던 불길이 지상 2층까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천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내부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 어디까지 확산됐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지상 2층까지는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장에서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어느 시점에 진압대원들이 진입할 수 있을지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다.김정오ㆍ김태희ㆍ장희준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17 18:22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던 소방 대원 한명이 연기 흡입 상태가 심해 서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소방당국은 17일 현장 브리핑을 통해 “연기를 흡인한 광주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한 명이 연기 흡입 상태가 심해 중상으로 분류하고, 서울 한양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367명과 장비 129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다만 물류창고의 규모가 클 뿐더라 내부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라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앞서 화재 현장에서 탈출하다 고립, 실종된 광주소방서 소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21-06-17 15:58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했던 화재가 다시 확산하며, 내부에 고립된 소방관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소방 당국은 17일 낮 12시15분께 대응 2단계로 상황을 격상하고, 불길이 다시 커진 지하 2층에서 연소 저지에 나섰다.앞서 오전 11시45분께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진입했던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A 소방경(54)이 현장에 고립됐으나, 현재 불길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진입 가능한 지점까지 수색을 실시하고 있지만 화점까지 도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불길이 다시 커진 이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17 14:09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커지면서 소방 대응 단계가 또다시 2단계로 격상됐다.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36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은 화재 발생 20분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서다가 오전 6시14분을 기해 1단계로 하향했다.그러나 오전 11시 49분께 연소가 확대되면서 잔불 정리 중이던 소방관 모두 현장을 탈출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2시1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연소가 다시 확대된 이유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김정오ㆍ김태희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21-06-17 13:19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1-06-17 13:19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수억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59명을 입건, 이 가운데 A씨(23)ㆍB씨(21)ㆍC씨(20) 등 주범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원지역에서 법규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 93회에 걸쳐 보험금 6억8천만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3명은 주변에서 공범들을 끌어모아 고가의 외제차 또는 튜닝차에 이른바 ‘마네킹’이라 불리는 동승자를 태우고, 법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16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