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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대어 전북 현대를 잡기 직전까지 갔지만 후반 버저비터 동점골로 아쉬움을 삭혔다.인천은 2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전북전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인천은 이날 무승부로 5승 5무 8패, 승점 20을 기록하며 리그 7위에 올랐다. 반면 전북은 리그 3연패 행진을 마감했지만 8승 6무 3패, 승점 30으로 주말 일정에 따라 4위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인천은 전반 42분 주포 무고사가 전북 수비수 4명을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던 중 뒷공간으로 침투 중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9 16:27

“현재 맡고 있는 역할이 전성기때와는 차이가 있지만 팀이 도약할 수 있도록 동료들을 적극 돕겠습니다.”수원FC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양동현(35)은 올 시즌 자신의 컨디션과 포지션, 팀의 위치 등을 설명하며 각오를 다졌다.양동현은 중학교 졸업 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에 입단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부상으로 부침을 겪었지만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울산과 부산, 포항 등 유수의 구단을 거치면서 K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특히 지난 2003년 U-17(17세 이하) 월드컵에서는 스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5-29 10:50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2명이다.수도권에서 93명, 비수도권에서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수도권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93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505명)의 18.4%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43명과 비교하면 27.1%다.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전날 하루 3만8천952건의 검사가 이뤄

사회 | 권재민 기자 | 2021-05-29 10:32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533명에 이르렀다. 경기지역의 경우 139명이 신규확진 됐다.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3명 늘어 누적 13만9천4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87명)보다 54명 줄었다.최근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코로나19 유행은 확실하게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05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칠 경우 서울 194명, 경

사회 | 권재민 기자 | 2021-05-29 10:14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타선의 14안타 융단폭격과 오원석의 3.1이닝 1실점 구원투를 앞세워 한화를 눌렀다. 이날 경기는 SSG 창단 후 첫 선발 전원안타 경기였다.SSG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12대3 대승을 거뒀다.이날 SSG 선발 박종훈은 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 중이었지만 5회 2사 주자 1,2루에서 노수광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한 점을 내줬다. 그리고 다음타자 정은원을 상대하던 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를 내려갔다.이어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8 22:37

“무리한 플레이도 많이 줄었고 수비적인 면에서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최근 팀의 윙백으로 기용되고 있는 김범용(31)과 김상원(29)에 대해 짧고 굵은 평가를 내렸다.수원FC는 시즌 초반 포백 시스템으로 경기에 임했다. 양 풀백으로 울산에서 이적해 온 박주호(34)와 정동호(31)를 기용했다. 둘 모두 성인 국가대표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들이지만 시즌 초반 팀 부진과 맞물려 경기력에서 혹평을 받았다.정동호는 비교적 부족한 돌파력이, 박주호는 기동력 저하 문제가 지목됐다. 이에 김 감독은 베테랑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8 13:11

KT 위즈의 ‘캡틴’ 황재균(34)이 복귀를 위한 수순을 밟고 있어 최근 다소 침체된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황재균은 지난달 24일 롯데와의 홈 경기서 5회 안치홍의 타구가 불규칙하게 튀어오르며 안면부를 강타, 코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가벼운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며 몸을 만든 후 지난 18일부터 가벼운 야외 훈련을 시작했다.이어 25일 검진결과 골절 부위가 정상적으로 붙어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고는 다음날부터 2군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 실전 감각을 쌓고 있다.황재균 복귀는 KT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27 10:08

수원 삼성이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를 앞두고 설욕을 벼르고 있다.2위 수원(8승6무4패ㆍ승점 30)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위에 머물러 있는 FC서울(4승3무7패ㆍ승점 15) 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2021’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K리그 대표 라이벌 매치인 슈퍼매치서 양 팀은 통산 전적 36승 21무 36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수원은 지난 3월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매치에서 ‘매탄소년단’ 정상빈의 선제골에도 기성용과 박정빈에게 연속 골을 내줘 홈 팬들 앞에서 1대2 역전패를 당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7 10:08

K3리그 양주시민축구단이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대 이변을 일으켰다.양주시민축구단은 2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북에게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양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007년부터 K3리그에 참여한 구단으로 당시 포항 스틸러스의 중심이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황지수가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몸 담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수원FC와 전북 등을 거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진수도 한때 양주에서 뛰기도 해 축구 마니아들에게는 유명세를 알린 팀이다.양주는 이날 연령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6 22:15

창단 49년째를 맞은 ‘탁구 명문’ 안양여중이 8년만에 전국 정상에 올라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안양여중은 지난달 21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끝난 제59회 전국남녀중ㆍ고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여중부 단체전과 개인복식을 석권했다.윤기영 총괄감독, 김동진 감독, 김숙경 코치가 이끄는 안양여중은 김정윤, 김정인(이상 3년), 최예서, 이승은, 김수지, 문초원(이상 2년), 박예령, 이가빈(이상 1년)이 출전, 단체전 결승서 경북 영천여중을 4대1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앞서 안양여중은 개인복식에서도 김정윤ㆍ이승은 듀오가 결승서 영천여중의 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26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