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90건)

예술인들이 서로 과정과 정보를 경험을 공유하도록 해 성장을 독려하는 아카데미가 마련된다.경기문화재단은 4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2021 경기예술인 경험공유 아카데미 예깃거리(예술+이야깃거리)’를 개최한다.‘경험공유 아카데미 예깃거리’는 예술활동을 기반으로 관련 지식ㆍ정보ㆍ경험을 공유해 함께 성장하는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의 교육 사업이다. 결과보다는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위해 지나온 과정과 시간에 가치를 둔다.호스트 예술인은 영화, 거리극, 조각,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다. 이들은 기존 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8-01 18:26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화의 다양성이 커졌다. 야외 여가활동에 제약이 걸린 반대급부로 실내에서 영화 관람을 즐기는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올 상반기 관람등급별ㆍ장르별 개봉작이 확대된 것이다.29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관람 등급분류를 받은 영화는 총 1천674편이다. 이는 2020년 같은 기간 1천483편과 비교했을 때 191편(약 12.9%) 증가한 수치다. 2020년에도 등급분류를 받은 영화는 전년 대비 18.1% 상승한 바 있다. 즉 코로나19 시대에서 등급분류 편수가 계속 오르고 있다는 의미다.

문화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7-29 11:21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이 만나 다른 듯 같은 조화를 가져왔다. 강행복ㆍ김상구ㆍ김재홍 세 작가가 만나 이뤄낸 합이다.수원 해움미술관은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하는 전시 관련,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판화를 주로 해온 강행복ㆍ김상구 작가와 회화 작업을 해온 김재홍 작가가 만나 공통점을 찾아냄으로써 시작됐다. 세 작가는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해 공통점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들의 작품을 깊게 살펴보면 두 장르 모두 그림을 그리고 새기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지난 28일 열린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7-29 11:03

한국경제가 깊은 늪에 빠져 있다. 넘치는 청년실업과 저출산, 고령화로 수렁에 빠진 가운데 전대미문의 코로나19마저 한국 경제를 덮쳤다. 이런 가운데 정재철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80)가 최근 (도서출판 진흥 刊)를 펴내 주목을 끌고 있다.저자는 40여 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현실 경제 문제에 늘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은 물론 신문이나 잡지 등을 통해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책은 저자가 40여 년간 주요 신문 등에 게재한 130여 편의 글을 엮었다.최근 기자와 만난 정 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7-28 17:58

한국기자협회 등 5개 언론 단체가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반헌법적 언론중재법 개정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한국기자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신문협회·한국여기자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언론 5개 단체는 지난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예술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한 언론중재법 개정안(대안)에 대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28일 채택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개정안은 신문·방송사, 인터넷신문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따라 허위·조작보도를 했을 때 손해액의 5배 이내에서 징벌적 손해배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8 17:00

“취약계층에 있는 어르신들이 제대로 된 복지 서비스를 받고, 재가요양 서비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수요가 늘어난 서비스 중 하나는 재가복지다. 혼자서 일상적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4월 수원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장을 맡은 이행순 회장(63)은 2009년부터 예사랑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며 13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요양과 간호, 복지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7-27 17:27

생물 2천여종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인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26일 세계유산위원회(WHC)는 이날 중국 푸저우에서 온라인과 병행해 열린 제44차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을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자연유산에 등재했다.한국의 갯벌은 지난 5월 세계자연유산 자문ㆍ심사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네 단계 평가 체계 중 세 번째인 ‘반려’ 권고를 받았으나, 이번에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두 단계를 올려 등재에 성공했다. 우리나라가 반려 판정을 받은 유산을 철회하지 않고 한 번에 등재하기는 처음이다. 세계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6 20:54

“춤의 기준이 되는 무용수가 되고 싶습니다. 한국 무용계에 나올 황예서류 춤을 기대해주세요.”지난 11일 마무리 된 제18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민족춤 창작 프리주니어2’에 진출한 한 학생이 주목받았다. 10개국에서 690명이 참가한 대형 콩쿠르이자 국내 무용 콩쿠르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 여기에 만 13세의 나이로 최연소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해 심사위원장 상을 받은 황예서양(동탄 한백중 1)이다.황 양은 한국무용을 시작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숙명여대 무용 콩쿠르 중등 저학년 전체대상을 받으며 차세대 한국무용 샛별로 주목받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7-26 18:29

기호일보 경기본사와 인천일보 경기본사가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로 가입했다.경기언론인클럽 운영위원회는 22일 유재명 OBS경인TV 보도국장(위원장)과 이용성 경기일보 편집국장 등 6명의 위원이 참여한 제5차 회의에서 기호일보ㆍ인천일보 경기본사의 회원사 가입을 승인했다.이들 언론사의 회원사 가입 안건은 제4차 운영위원 회의에 이어 본회 이사 전원 동의 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 결정됐다.이로써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는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OBS경인TV, 기호일보 경기본사, 인천일보 경기

문화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7-22 17:15

도서관이 변화하고 있다. 책을 빌리고 읽기만 하던 공간에서 책 읽는 것 이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이색 도서관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무더운 여름 인파로 붐비는 관광지 대신 이색 도서관에서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아이들을 위한 창작 도서관 공간 수원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3일부터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공간 ‘트윈웨이브’ 운영에 나섰다. 트윈세대는 12세부터 16세까지로 트윈웨이브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트윈세대의 가능성이 실현되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트윈웨이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7-2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