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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야구서 금메달 수성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서 도미니카를 상대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4대3으로 승리했다.이날 한국은 1회 선발투수 이의리(KIA)가 선두타자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멜키 카브레라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후속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 타석서 폭투를 범하며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1 22:33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한국 육상 트랙&필드 올림픽 최고 순위 기록을 경신했다.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우상혁은 2m37 1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2m35를 1차 시기에 넘으며 종전 자신의 기록(2m31)과 한국 기록인 1997년 전국종별선수권의 이진택(2m34)을 뛰어넘었다.하지만 2m37을 성공한 에사 바심(카타르)과 지안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에게 공동 금메달을 내줬고, 막심 네다세카우(벨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1 22:09

한국 펜싱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서 남녀 에페ㆍ사브르 단체전 전원 메달의 쾌거를 일구고 금의환향했다.이번 올림픽서 한국 펜싱은 남녀 사브르와 에페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개인전서는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사브르서 동메달을 보탰다.개인전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대표팀은 단체전서 맹위를 떨쳤다.가장 먼저 메달을 획득한 것은 여자 에페팀이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27일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단체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1 17:23

한국체조의 ‘비밀병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재환(23ㆍ제천시청)이 9년 만의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에 도전한다.신재환은 2일 오후 6시 51분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 금빛 묘기를 펼치기 위해 출격한다.지난 2012년 런던 대회 양학선(29ㆍ수원시청) 이후 한국 선수로는 9년 만에 도마 종목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신재환은 지난 6월 27일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서 도마 5위를 기록, 2018∼2021년 도마 세계랭킹 1위를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1 15:35

조나형(오산G스포츠클럽)이 제49회 소강배전국남여중ㆍ고대항 테니스대회 여중부 단식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조나형은 1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중부 단식 결승전서 신주향(벽호테니스)과 접전을 펼친 끝에 8대4 승리를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이날 조나형은 완급조절과 모험적인 드롭샷을 곁들여 경기 초반 6대1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서브 이후 상대 선수의 반격에 대처가 늦으며 6대4로 쫓기며 팽팽한 리드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아 특유의 강한 서브를 앞세워 두 점을 추가로 획득, 4점차 승리를 거두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8-01 15:26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지연(33), 윤지수(28·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31), 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42로 꺾었다.이로써 한국 펜싱은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때 올림픽에 도입돼 2012년 런던 대회 땐 종목 로테이션으로 빠졌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1 19:31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와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31일 KT는 포수 및 내야 뎁스 강화를 위해 잠수함 강속구 투수 이강준(19)을 롯데로 보내고 포수 김준태(27)와 유틸리티 자원 오윤석(29)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이강준은 올해 고졸 2년차 투수로 150㎞대를 오가는 강속구가 주 무기다. 올해 1군서 4경기에 등판해 2.2이닝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지만, 2군서는 32.1이닝 동안 탈삼진 31개와 평균자책점 5.01을 수확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김준태와 오윤석은 올해 1군서 각각 타율 0.207과 4홈런,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31 18:50

한국 펜싱이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메달권 진입에 성공했다.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5대41로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날 한국은 처음으로 경기장에 선 권영준이 둥차오를 상대로 탐색전을 펼치며 2분 동안 제대로 된 공격에 나서지 않아 각각 경고를 받아 1-1로 맞섰다. 이후 동시타로 한 점씩을 얻으며 2-2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20:03

안산(20ㆍ광주여대)이 2020 도쿄올림픽서 양궁 남녀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 이어 여자 개인전도 우승하며 사상 첫 3관왕에 등극했다.안산은 30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결승장서 열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서 엘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안산은 첫 발서 8점을 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어진 두 발 모두 10점을 써며 평정심을 찾았다. 결국 1세트를 28-28로 마치며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17:30

명사수 김민정(25ㆍ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서 은메달을 명중시켰다.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김민정의 은메달은 한국 사격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첫 메달이다. 여자 권총서는 2012년 런던 대회서 김장미가 목에 건 금메달 이후 처음이다. 본선 8위로 결선행 막차를 탄 김민정은 결선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최후의 대결을 벌였으나 아쉽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김민정은 1스테이지 첫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