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영·태권도·레슬링서 금4…목표 달성 힘겨운 행보 이어가
인천시, 수영·태권도·레슬링서 금4…목표 달성 힘겨운 행보 이어가
  • 송길호기자
  • 승인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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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9회 전국체전 엠블럼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인천시가 목표 달성(종합 7위ㆍ광역시 1위)에 한발 다가섰다.

인천은 대회 4일째인 15일 5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금 34, 은 47, 동 48개로 총 8천487점을 획득, 전날보다 2계단 오른 종합 8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은 수영서 2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금빛 물살을 갈랐다.

박태환(인천시청)이 남자 일반부 자유형200m에서 1분48초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박태환은 전날 계영 800m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이도형(인천시청)도 남자 일반부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15초53의 기록으로 금빛 레이스에 동참했다.

한편, 인천은 태권도가 연일 금빛 발차기를 이어갔다.

정찬호(강화군청)는 남자 일반부 54㎏급 결승전에서 최진형(경북)을 28대11로 가볍게 꺾고 우승했다. 김은빈(경희대)은 여대부 67㎏급 결승에서 조희경(대구)을 8대7로 힘겹게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레슬링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최민기(대인고)는 남고부 자유형 97㎏급 결승에서 홍상혁(광주)을 판정으로 꺾고 금메달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인천시는 구기 및 단체 종목서 세팍타크로 여자 일반부(인천시체육회)가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하는 선전을 펼쳤다.

농구 여자 고등부(인성여고), 탁구 남자 일반부(인천선발), 여자 일반부(포스코에너지), 소프트볼 여자 일반부(인천시체육회) 등이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하고, 복싱에서도 7명이 4강에 진출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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