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제28회 남동구민상 수상자 선정
인천 남동구, 제28회 남동구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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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만
▲ 이건만, 김미선, 강길회, 이상원 김영목, 장형재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제28회 남동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8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민에게 구민상을 수상키로 하고 6개 부문을 모집한 결과, 총 15명이 접수돼 심의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1명씩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사회봉사부문에는 다사랑 봉사회를 조직하며 사할린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논현 2동 이건만씨가 선정됐다.

효행상 부문은 만성질환을 앓는 고령의 홀어머니를 극진하게 살핀 김미선씨가, 문화예술상 부문은 38년 동안 작가로 활동해오며 꾸준한 작품활동과 학생지도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노력해 온 남동구 문화예술회 강길회씨가 선정됐다.

또 교육체육상 부문은 15년 동안의 적극적인 체육회 활동을 통해 구민화합과 체육발전에 기여한 남동구 체육회 이상원씨가, 산업진흥상 부문은 남동구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남동구 경영인연합회 창립에 기여한 김영목씨, 대민봉사상 부문은 지역안보 지킴이와 환경개선 사업 참여 등을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봉사를 아끼지 않은 간석2동 동대장 장형재씨가 선정됐다.

구는 오는 28일 남동공단 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남동구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수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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