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첫방송, 양정철 前비서관 독점인터뷰 “5년간은 백수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첫방송, 양정철 前비서관 독점인터뷰 “5년간은 백수로”
  • 박화선 기자
  • 승인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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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독점 인터뷰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 인터뷰
18일 방송될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독점 인터뷰를 공개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3철’ 중 한 명인 양정철 전 비서관. 그는 문대통령 당선 직후 “내 역할은 여기까지다. 잊혀질 권리를 허락해 달라”며 문자메시지 한통을 남기고 8개월전 외국으로 홀연히 떠났다가 지난 17일 일시 귀국했다. 

제작진은 “방송 전날인 어제 아침, 양정철 전 비서관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김어준 씨와 독대했다”며 인터뷰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양정철 전 비서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문재인 대통령이 ‘그들과 우리가 다름을 보여주는 것이 돌아가신 분에 대한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며 “그 말의 뜻을 알기에 적어도 나는 5년간은 백수로 지낼 것을 다짐했고, 다행히 백수 체질이다”라며 웃음지었다.

또 “야구선수로 뛰다가 선수복을 벗고 관중석에 앉아 응원하는 것도 나름의 맛이 있다”며 정계복귀설을 일축, 사실상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고 전다.

정규편성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첫 회는 18일(목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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