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119구조대 혹한 뚫고 수리산 男 등산객 구조
군포소방서 119구조대 혹한 뚫고 수리산 男 등산객 구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군포 소방서 수리산 구조
군포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16분께 수리산 정상 칼바위 인근에서 등산 도중 미끄러지면서 팔꿈치부상을 입은 50대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군포소방서 119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8명은 수리산 정상 칼바위 인근에서 요구조자를 발견하여 환자 상태 확인한 뒤 왼쪽 팔꿈치 골절로 추정돼 부목으로 응급처치 및 영하 13도의 추운 날씨로 인해 보온조치 후 헬기를 요청했다. 이 등산객은 인근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

이종헌 구조대원은 “겨울철 산행은 눈으로 바닥이 미끄러운 곳이 있어 낙상 및 실족의 위험이 있다.”라며 “단독 산행을 지양하고 반드시 안전 장구 착용 및 등산로 이탈 금지 등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 군포 소방서 수리산 구조1

군포=김성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