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아시아 5개국 파견봉사 활동 성공리에 마쳐
경인여대, 아시아 5개국 파견봉사 활동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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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는 오는 15일 아시아 5개국서 진행한 파견봉사 활동을 마친다고 14일 밝혔다.

총 190명으로 이루어진 8개 팀의 파견봉사 활동팀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라오스와 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캄보디아 등 총 5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일 봉사활동을 마친 몽골 파견팀의 경우 ‘지구촌 행복 나눔’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벌였고,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문화공연, 태권도 한국어 경시대회 개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인여대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봉사단원과 통역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해외봉사의 파견 규모는 전국 대학 가운데 최대규모로,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각 나라와 그 지역의 상황에 맞춘 봉사활동을 제공하고 있는 게 특징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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