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이번엔 김수미가 하차 의사… 이유 알고보니
'나를 돌아봐' 이번엔 김수미가 하차 의사… 이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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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나를 돌아봐 김수미, 연합뉴스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방송인 김수미가 악플에 정신적 충격을 입고 TV 출연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지난 16일 KBS 2TV '나를 돌아봐' 관계자에게도 하차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며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줄 놓았다.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여러 번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면서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전했다.

앞서 김수미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과 언쟁을 벌였던 바 있다. 이날 조영남은 현장을 박차고 나갔고, 김수미는 조영남을 향해 조롱 섞인 비난의 말을 내뱉어 논란이 일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하차, 안타깝네", "악플에 대한 충격이 엄청 컸나보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 조영남 싸우더니 결국 하차하는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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