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초 신유빈, 여초부 2관왕 ‘스매싱’
화산초 신유빈, 여초부 2관왕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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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탁구신동’ 신유빈(군포 화산초)이 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5학년생인 신유빈은 14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초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이다경(경북 포은초)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은 이어 열린 개인복식 결승전에서도 팀 선배 정다빈과 팀을 이뤄 박채원·박이레(서울 이문초)조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이 됐다.

한편, 인천 성리초는 의정부 새말초와의 여초부 단체전 결승에서 2경기를 내주고 내리 3경기를 따내는 뒷심을 발휘하며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날 성리초는 1단식과 2단식에서 김수미, 김지아가 새말초 변서영과 이다은에게 각각 0-3으로 완패해 패색이 짙었으나, 첫 복식에서 김서윤·김하나 조가 김예진·이다은 조를 3-2로 꺾어 추격의 불씨를 살린 뒤 3단식 김서윤과 4단식 김하나가 김예진, 이희수을 3-1, 3-0로 꺾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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