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꿈나무 그림, 글짓기대회 시상
경기도 꿈나무 그림, 글짓기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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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복지시설연합회는 문학 및 예능부문에 재능있는 시설아동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2000 경기도 꿈나무 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를 지난 달 10일 용인 에버랜드서 개최하고 시상식을 7일 오전 11시 수원의 동양부페에서 갖는다.



대회에서는 총 참가자 130명 중 한국문인협회와 한국미술협회 도지부 전문인들의 심사를 거쳐 글짓기, 그림그리기 입상자 각 21명을 선정했다.



글짓기 대상에는 최하나양(영북종고2·보화보육원)이, 그림그리기에는 지현수군(부천동중1·새소망의집)이 차지했다.



그림그리기 부문 심사를 맡은 김용호 미협 안산지부장은 “불우한 환경의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투명하고 맑다”고 평했으며, 문협도지회 이원규 사무국장은 “뛰어난 전개 방법의 작품들이 많아 희망적이었다”고 말했다.



/이형복기자 mercur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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