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사물놀이 교사동아리 '파두드리'
파주 사물놀이 교사동아리 '파두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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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을 사랑하고 사물놀이에 관심있는 교사들이 ‘파두드리’(회장 박원옥·삼성초교)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97년 교하초등학교에서 실시된 교사 국악자율연수때 모인 20명의 교사가 이후 도예능발표회 참가와 금촌초교에서 방과후 풍물자율연수(98년) 등을 거쳐 99년에 신산초교에서 풍물패를 결성하게 됐다.



이들 교사는 매주 금요일 구여성회관에서 교사풍물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는 보름동안 하계교사풍물 수련회에 참가,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지난달 10일 ‘파두드리’ 창단공연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원옥회장은 “파두드리는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개인의 여가선용을 위해 시작하게 됐는데 앞으로 우리 고장 파주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음악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계승·발전시키려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국악을 사랑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두드리는 내년부터 기초장구반을 비롯, 단소 등 국악교육에 유용한 기능들을 연수할 예정이며 신명이 몸속에 잠재한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파주=고기석기자 kok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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