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PISAF2000 16일부터 개최
부천 PISAF2000 16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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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천국제대학애니메이션페스트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원복 덕성여대교수)는 제2회 부천국제대학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2000)을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복사골문화센터 대공연장과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10일∼15일까지 국내 대학생 공모작품 65개작품을 선보이며 세계 유일의 학생전문 만화애니메이션축제로 각광받은 PISAF는 특히 올해의 경우 프랑스·이탈리아·미국·일본·중국·영국 등 세계 20개국 장·단편 애니메이션 100여개 작품을 초청, 상영하는등 국제적인 축제로 위상을 갖추게 된다.



또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PA·회장 넬슨신) 주요 임원진과 레쪼 기노시타(일본·What on Earth is He)·이지 트린카(체코·The Hand) 등 세계 원로애니메이터 20명을 초청해 ‘세계 애니메이션의 주요 경향과 제작방식에 대한 심포지움과 워크샵’도 개최한다.



PISAF2000은 16일 오전 11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레이져쇼와 다양한 축하공연 등 화려하게 개막되며, 축제기간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국내 및 해외 대학에서 추천된 우수작품과 ‘토토로’·‘포켓몬스터’ 등 유명 해외작품들을 상영한다.



그밖에도 애니메이션과 락(Rock)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언더룩페스티벌과 핸드 프린팅·만화그리기 대회 등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인터넷방송국과 ‘사이버 애니메이션영화제’도 마련할 예정이다.



PISAF2000 조직위 관계자는 “단순한 만화축제가 아닌 21세기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각광받는 애니메이션산업의 주요 흐름을 선도하고 세계 각국 신예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학생 애니메이션 전문축제로 발돋음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천= 강영백기자 kyb@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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