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4일부터 '자선냄비' 모금
구세군 4일부터 '자선냄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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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강성환)은 4일부터24일까지 21일간 전국 75개 지역에서 자선냄비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모금을 벌인다.



자선냄비 시작을 알리는 시종식은 4일 오전11시 김한길 문화부장관, 고건 서울시장, 김성이 청소년보호위원장과 구세군 강성환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현관에서 거행된다.



올해로 72주년을 맞은 구세군 자선냄비는 15억원을 목표액으로 잡아 전국 75개 지역에 191개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3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거리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올해에도 지난 9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이 분당구 톨게이트, 하남시 한산곡동 톨게이트, 김포 톨게이트, 수지면 상현리 톨게이트 등 4곳에서 운전자들을 상대로 가두모금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구세군측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은 16억5천665만여원이며, 전국영세민구호, 심장병어린이 치료, 복지시설 지원, 노후시설 보강, 재해민구호, 청소년문제예방 및 치료, 결식아동지원 등을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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