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감탄에 또 감탄… "한국 가수들, 재능 대단해"
'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감탄에 또 감탄… "한국 가수들, 재능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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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볼튼이 한국 가수들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박정현, 효린, 에일리, 소향, 문명진, 박재범, 서지안 등이 출연한 가운데 마이클 볼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대가 끝난 후 마이클 볼튼은 "한 무대에서 이렇게 많은 재능을 가진 분들을 본 적이 없다. 한국에 재능을 가진 분이 정말 많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로스앤젤레스에서부터 정말 긴 여정이었다. 이 무대에 참여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오늘 밤 내가 왜 여기 와 있는지 깨달았다"라며 "휼륭한 가수들에게 많은 영감을 받으러 이곳에 온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까지 전했다.

또한 마이클 볼튼은 MC 신동엽이 "몇 년 후에 또 초대하게 되면 또 와줄 수 있냐"고 묻자 "몇 년 씩이나 기다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언제든 초대에 응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클 볼튼 불후의 명곡, 명곡이 진짜 많긴 해", "한국 가수들의 실력은 이미 검증돼있죠", "오늘 무대 대박이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마이클 볼튼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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