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사 종합적 실업대책 추진하라
임지사 종합적 실업대책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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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경기지사는 지난해 2.7%에 불과했던 실업률이 올들어 4.3%로 급등하자 이를 비상사태로 간주하고 종합적이고 강도 높은 실업대책을 추진하라고 관련 실·국에 지시했다.



임 지사는 지난 24일 주례간부회의에서 실업률의 큰 상승폭을 크게 우려하며 중앙에만 의존하는 실업대책에서 탈피해 도 나름대로 원인분석과 적합한 대책을 세워 추진할 것을 시달했다.



임 지사는 특히 실업대책과 관련해서는 매주 1회 정례적인 대책회의를 갖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실업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대우사태에 대한 도의 대책도 함께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도는 이에 따라 올 공공근로사업비 707억원중 47%인 330억원을 1/분기에 집중 투입하고 주요 투자사업비 2조5천267억원중 88%인 2조2천200억원을 상반기에 발주해 7만여명의 고용창출을 올리며 중소기업제품도 1조2천300억원 어치를 상반기에 조기구매하기로 했다.



또 소자본 창업아카데미를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집중 실시하는 한편 100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구조조정 관련 실업자, 여성, 청년층 등 그룹별 취업광장을 3월과 6월, 10월 등 3회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임 지사는 제2의 시화호로 전락될 우려가 높은 화옹호에 대한 수질개선 대책을 환경NGO, 연구기관 등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는 등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룬 경기도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NGO 들의 환경행정 참여를 강화하라고 시달했다.



/유재명기자 jmyo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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