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제3차 이산가족 오늘 상봉
남북 제3차 이산가족 오늘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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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양측 제3차 이산가족방문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평양에서 분단 반세기만에 꿈에도 그리던 가족들과 상봉한다.



경기·인천지역의 경우 이명규(61·평택시 군문동), 곽성일씨(77·여주군 전복리) 등 모두 71명이 가족들과 재회를 하게된다.



방문 첫날인 26일 먼저 서울로 오는 북측 방문단이 오전 10시30분께 고려항공편으로 김포공항으로 들어오고 남측 방문단은 이날 낮 12시께 이 항공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을 떠나 오후 1시께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남북 양측방문단은 숙소인 서울 롯데호텔과 평양 고려호텔에서 2박3일간 5∼6차례에 걸쳐 8∼10시간 동안 가족들과 만난다.



한편 이산가족 상봉을 전세계로 전파할 서울 프레스 센터가 25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호텔 사파이어 볼룸에 설치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상봉취재를 신청한 취재진은 내외신 98개사(내신 63개사·외신 6개국 35개사)에 146명에 달하고 있다.



/이산가족특별취재반 ij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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