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체납액 징수전담제 민원인 불편 야기
지방세체납액 징수전담제 민원인 불편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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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방세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징수전담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징수실적이 저조한데다 행정공백마저 초래, 오히려 민원인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



시는 오는 28일 회계년도 폐쇄기가 도래하자 지방세체납액 120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본청 및 동사무소 6급담당을 징수팀장으로 구성, 징수전담제를 운영.



그러나 지금까지 징수된 금액이 30억원을 그치는등 실적이 저조한데다 전직원이 체납액징수에 동원됨에따라 행정공백이 발생, 민원인들이 시청을 수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야기.



주민 김모씨(44·덕풍동)는 “민원때문에 시청을 방문했으나 담당직원이 없어 헛걸음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며 “아무리 체납액 징수도 좋지만 그렇다고 민원인에게 불편을 주지는 말아야 할 것 아니냐”고 비난./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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