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소 불법도축 시중유통시킨 2명 영장
죽은소 불법도축 시중유통시킨 2명 영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경찰서는 23일 죽은 소를 불법으로 도축한뒤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축산물가공처리법위반 등)로 임모씨(38·용인시 원삼면)와 O정육점 주인 유모씨(52·안성시 미양면)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월10일 오후 3시께 용인시 백암면 가창리 D목장에서 400kg짜리 죽은 소를 20만원에 구입한 뒤 유씨에게 30만원에 되파는 등 5∼6차례에 걸쳐 죽은 소를 판매한 혐의다.



또 유씨는 자신의 정육점에서 임씨로부터 구입한 죽은 소를 한우라고 속인 뒤 일반인들에게 판매, 모두 1천900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인=신현상기자 hsshin@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