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부인병 치료제로 속여판 40대 영장
건강식품 부인병 치료제로 속여판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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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경찰서는 23일 전국을 돌며 여성공무원과 은행원 등을 상대로 건강식품을 부인병치료제 등으로 속여 판 혐의(상습사기)로 오모씨(48·대전시 대덕구 비래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99년 9월 13일 오산시 오산동 모 금융기관 사무실에서 여직원 박모씨(25)에게 S제약회사에서 생산한 건강보조식품을 비만치료제라고 속여 100여만원을 받고 판매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26명의 부녀자에게 2천100여만원어치의 건강보조식품을 부인병치료제 등으로 속여 판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오씨는 대구와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을 돌며 관공서와 금융기관 여직원들을 상대로 건강보조식품을 비만치료제, 냉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등으로 속여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윤장기자 yjc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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