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 관광상품화 산촌개발사업 추진
산림자원 관광상품화 산촌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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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을 관광상품화하는 산촌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24억원을 투입, 양평군 청운면 도원·신론리 산림자원 2천417ha를 관광상품화하는 산촌종합개발사업을 2003년말까지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농경지의 녹색관광사업을 비롯해 산촌체험 민박촌, 전통산촌, 음식관광 등 산림 자원을 관광상품화하는 한편 숲 문화 체험센터, 목공예 특작실, 전통음식 기능 전수실, 전망테크 등 휴양공간 시설도 조성한다.



또 산악 자전거 코스, 피크닉 테이블을 비롯해 하천변 공간을 이용한 수변 휴게시설과 야영장, 오토 캠프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소득 기반 시설로 표고버섯 단지 2개소, 민간 수련장 1개소, 산림 육림사업 72ha도 조성키로 했다.



도 산림녹지과 황인표 과장은 “이번 사업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산림휴양사업으로 활용, 새로운 산촌마을 발전의 모델 정립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진기자 ij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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