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전문성 강화… “체계적·심층분석으로 독자권익 우선”
위원 전문성 강화… “체계적·심층분석으로 독자권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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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독자권익위원회 새롭게 출범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새롭게 위촉된 제1차 2014~2015년 독자권익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일 오전 11시 경기일보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 2012~2013년 독자권익위원회 활동 상황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의 나아갈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봉학 (주)팬물산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위원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단도 선임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 독자권익위원들의 평균 참여율이 50%가량에 그쳤었다고 분석, 새롭게 출범한 이번 위원회 위원들은 참여율을 끌어올리자고 서로 독려했다.

또한 용인과 과천, 남양주 등 10개 지역 자문위원단과 연계한 워크숍 및 단합대회 등을 통해 독자위원과 신문사의 유대감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한 달간 지면을 통해 나간 기사에 대한 분석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하기로 했다.

우선 보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지적기사’와 사회의 감시 및 후속기사, 기획기사 등에서 우수성을 보인 ‘우수기사’, 특정 사안에 대한 보도를 제안하는 ‘제안기사’로 나눠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제안기사 중에는 편집방향과 공정보도 기준, 신문읽기 활성화, 사회적 이슈 발굴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기로 하고,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이 각자 활동하는 분야의 기사에 대한 더 높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심층 분석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문 지면을 통한 독자들의 불만과 의견수렴 등 권익과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언, 신문 지면의 구성과 기사에 대한 건의 등의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선거를 앞둔 시점에 선거와 관련된 기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명관기자 mk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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