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 비축원자재 이용 강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조달청장, 비축원자재 이용 강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달청은 9일 “민형종 청장이 비축원자재 이용 강소기업으로 전기동·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을 이용하는 평택시 소재 (주)경안전선을 방문, 원자재 수급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경안전선에서 국내 비철금속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정부 비축물자의 안정적 공급방안, 강소기업 지원 제도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달청은 중소ㆍ중견기업의 성장 희망사다리 구축의 일환으로 비축 원자재 이용 강소기업 지정제도를 작년 6월부터 도입, 주간 방출 한도량을 3배까지 늘려 공급함으로써 수급에 애로를 겪었던 아연을 비롯한 구리, 납 등 수요 강소기업이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강소기업 지정 신청을 받아 재정상태와 성장 가능성, 기술력 등을 평가하여 선정하고 유효기간을 3년으로 늘려 동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민 청장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비축원자재 이용 강소기업 지정제도가 소기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