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지구 ‘행복주택’ 반대… 고양시는 적극 유치 대조
안산 고잔지구 ‘행복주택’ 반대… 고양시는 적극 유치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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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지구에 1천360가구 공급

정부의 행복주택건립과 관련, 안산시가 강하게 반발하는 고잔지구와 달리 포천에 이어 고양시 등은 지자체 차원에서 행복주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나서 대조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5일 고양시와 협의가 끝난 고양 덕양구 삼송 택지지구에 행복주택 1천360호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행복주택 건립은 최근 절반으로 줄어든 안산 고잔지구 900가구, 포천 미니복합단지 300가구, 고양시 1천360가구 등 총 2천500여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동국대학교 바이오 메디 캠퍼스, 2015년 개교예정인 중부대학교, 항공대학교, 농협대학교, 상명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LH는 올 상반기에 삼송지구 행복주택 사업승인을 받고 올해 말 착공, 2017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행복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세종 =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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