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외식업협 등 7개단체와 ‘절전형 간판문화 확산’ 맞손
부천시, 외식업협 등 7개단체와 ‘절전형 간판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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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지난 14일 부천시 광고협회장, 외식업 협회 및 미용사회 원미·소사·오정구 지부장 등 7개 단체장과 함께 ‘절전형 아름다운 간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국가적인 전력난을 겪으며 근본적인 에너지 절약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절전 효과가 뛰어난 LED 간판을 늘리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절전 효과가 뛰어난 LED 간판과 개성 있고 아름다운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또 광고협회는 사업주에게 절전형 LED 간판과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간판설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외식업협회와 미용사 협회도 회원들에게 LED 간판 설치와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간판을 설치하도록 독려해 불법 광고물 척결로 광고문화 선진화를 도모한다.

박종구 도시디자인과장은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절전형 아름다운 간판문화가 확산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부천시가 선진 광고문화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종구기자 highto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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