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실내·무도AG 막바지 대회 준비 ‘이상무’
인천 실내·무도AG 막바지 대회 준비 ‘이상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직위, 온라인홍보단 워크숍 지원요원ㆍ통역ㆍ자원봉사자 사례중심 ‘직무교육’도 마쳐

2014 인천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30일여 앞으로 다가온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대회를 앞두고 블로그기자단과 SNS 서포터즈로 구성된 온라인 홍보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대회 개·폐막식이 열리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경기운영계획을 듣고 메인미디어센터(MMC)가 들어서는 송도컨벤시아와 송도 글로벌캠퍼스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앞선 25일에는 송도 미추홀 타워에서 대회 관련 국제협력 및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서비스분야 지원요원·전문통역요원·자원봉사자 등 214명에 대한 직무교육이 실시됐다. 직무교육은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등 국제 스포츠 기구 관계자에게 제공될 통역 및 사무보조에 필요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같은 날 선수촌과 관람서비스 분야에 투입될 운영요원에 대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인천대학교 e-biz 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직무교육은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기숙사, 송도 글로벌대학교 기숙사, 포스코 글로벌 R&D 센터 등 선수촌에 배치될 자원봉사자 180명과 지원요원 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선수촌 시설·운영, 선수단 서비스 등을 소개하고 현장행동요령, 비상시 조치사항 등에 대한 각 담당관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기간 선수와 임원에 제공되는 급식에 대한 세부운영계획도 마련됐다. 조직위는 지난 24일 급식전문위원회를 열고 5일 주기 메뉴확정을 비롯해 최적의 식당 동선을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선수촌 급식운영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급식전문위원회에는 한식재단 이사장인 양일선 연세대 교수, 이명천 단국대교육대학원 석좌교수, 나영아 한국조리학회 부회장, 조형학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총주방장 등 총 13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2013 실내·무도대회 급식 시설은 오는 6월 24일 선수촌 공식 개촌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배인성기자 isb@kyeonggi.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