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문화축제 ‘아라뱃길 카누 마라톤’으로 화려한 개막
아라문화축제 ‘아라뱃길 카누 마라톤’으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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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13 아라문화축제 개막행사로 주최한 ‘제1회 아라뱃길 카누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에서 지난 25일 열린 카누 마라톤대회는 전국에서 선수와 동호인 등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래곤 보트와 카누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드래곤 보트 친선게임에 인천 주니어클럽팀을 비롯해 서구청팀, 인천항만청팀, 17사단 100연대팀 등 아라뱃길 인근의 지역사회단체를 비롯해 공무원, 군인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K-water는 부대행사로 해양경찰 의장대 공연, 카누전문가 묘기시연, 야외 음악공연 등을 진행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K-water는 이번 ‘아라문화축제’가 인천지역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수도권 수상레포츠 축제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복 K-water 경인아라뱃길사업본부장은 “아라뱃길에서 처음 열린 이번 카누 마라톤 대회가 참가자와 지역주민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라뱃길의 관광·레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과 지역주민이 아라뱃길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2일까지 열리는 2013 아라문화축제는 카누 마라톤과 함께 ‘제1회 아라요트대회’, ‘제1회 정서진 아라뱃길 전국마라톤’ 등 14개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배인성기자 is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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