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여중 펜싱부, 인천시 소년체전서 입상
동인천여중 펜싱부, 인천시 소년체전서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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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국체전 인천대표로 선발

동인천여자중학교 펜싱부는 인천시 소년체육대회 플뢰레 종목에서 3학년 이진아·박수현 양, 에페 종목 2학년 이혜인 양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동인천여중에 따르면 이 학교 펜싱부는 소년체육대회 펜싱 경기에서 단체전 1위(3학년 이진아·박수현, 2학년 이혜인·황주희), 개인전 2위(3학년 박수현), 개인전 3위(3학년 이진아) 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입상 실적을 거뒀다.

동인천여중은 다음 달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5일 인천시 춘계 협회장배 펜싱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다시 한 번 동인천여중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동인천여중 펜싱부는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성원 아래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장섭 동인천여중 교장은 “연이어 열린 펜싱대회에서 많은 학생이 입상해 매우 감격스럽다”며 “다음 달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인천을 대표해 또 한 번의 좋은 성과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yjunsa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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