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구인·구직난 해소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동구, 구인·구직난 해소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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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지역 내 구인·구직난을 해결하고자 ‘2013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발굴단은 지역 내 청년층 구직자에게 우수 기업 일자리를,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필요 인재를 알선한다.

구 전략사업추진실 직원 3명과 통합취업정보센터 직업상담사 3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발굴단은 수시로 기업체에 구인 인력을 파악하고 신설·증설되는 기업현황을 사전에 파악,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개척한다.

또 기업 현장을 방문해 숨어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청취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청년을 채용한 지역 내 기업에 1인당 월 60만 원(최대 6개월)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도 덜어줄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역 내 기업 50곳을 방문해 모두 6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발굴은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라며 “구인·구직 맞춤서비스 제공으로 구인기업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구인정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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