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외국인 투자 큰폭 증가
경기지역 외국인 투자 큰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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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외국인 투자가 지난 2월 전국의 51%를 차지하는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최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외국인 투자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외국인의 도내 투자실적은 296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41만불보다 622% 증가했으며 전국 총외자유치실적 576만달러의 5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올 2월까지의 외자 유치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4% 증가한 318만달러를 기록했다.



도는 경기회복세가 가시화되면서 기존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증액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외국인 투자기업들에 대한 증액투자 유도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도는 이와함께 지난 2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협조서한을 발송하는 한편 외국투자비율이 30% 이상인 244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말까지 증액투자 유도를 위한 방문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신현상기자 hsshi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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