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상품 700만弗 수출계약
벤처상품 700만弗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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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IT업체들이 ‘IT 코리아 2002’IT전문박람회에 참가, 세계유수의 바이어들을 상대로 대규모 수출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 국내외 총 271개사가 출품했으며, 도내 42개 IT업체들은 총 694만달러의 상담 및 계약실적과 함께 상담건수도 611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대화앤하이텍(대표 이강창)이 홍콩 등에 총 150만달러 상당의 Transfermer Core 수출상담 및 계약실적을 기록한 것을 비롯, 유무선전화기업체인 이스턴텔레콤(대표 정구진)과 정보통신용커넥터업체인 골드콘정보통신(대표 이찬주)이 각각 5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또 디지털카메라업체인 픽셀플러스(대표 이서규)도 10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과 이레전자, 이스턴텔레콤, 골드콘정보통신 등 도내 유망 IT 관련 벤처기업들을 포함해 총 216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는 퀄컴, 마쯔시다, 아프릭스 등 55개 업체가 참가했다.



윤재혁 무협경기지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내수위주 전시회와 달리 수출중심의 해외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구매상담 등을 통해 도내 IT산업의 활성화와 효과적인 해외홍보에 기폭제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표명구기자 mgpy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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