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독자권익위원회]시각적 효과 사진들 돋보여… 사진·설명 불일치 보완해야
[제6차 독자권익위원회]시각적 효과 사진들 돋보여… 사진·설명 불일치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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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는 지난 21~22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의 상남3리농촌관광체험관에서 독자권익위원회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미숙 위원이 ‘청소년 읽기 문화조성을 위한 NIE(Newspaper in Education) 활용방안’에 대한 발제와 함께 세미나를 갖고, 지난 한달간 지면의 잘된 부분과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한 독자권익위원회를 병행했다.

이 의원은 영상미디어에 더 익숙한 청소년의 관심을 끌만한 신문편집과 시각 정보의 측면으로 접근해 신문 읽기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보다 실용적이고 제도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사진에 대한 호평과 질책이 이어졌다.

지난달 30일자 ‘상추, 삼겹살보다 귀하신 몸’이라는 사진은 녹색과 적색의 색깔대비와 함께 100g당 가격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줘, 시각적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12일의 ‘추석 앞둔 北 들녘’ 사진도 천편일률적인 여타의 신문에서 탈피해 넉넉함과 함께 동포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이에 반해 해외동포책보내기 운동협의회와 관련한 사진은 적어도 흉상은 넉넉히 나와야 했는데 잘린듯한 사진이어서 이에 대한 편집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손가락 장갑 치킨 먹을때 딱이네’ 기사의 사진이 제품에 대한 것이 아닌 이를 담는 용기에 대한 것이어서 아쉬움이 있고, 시연을 보이는 사진이었다면 효과가 더 좋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사진과 설명이 일치하지 않는 일부 사진에 대한 보완도 요구했다.

이명관기자 mk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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