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넉달새 두자릿수 상승
아파트값 넉달새 두자릿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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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과열로 신도시와 경기도내 기존도시 아파트 가격이 최근 4개월새 평균 10%정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부동산뱅크와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신도시와 경기지역 기존도시 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신도시는 지난 4월말 평당 평균매매가는 670만5천원으로 지난 1월 605만2천원에 비해 10.7%, 경기지역 아파트는 417만6천원으로 382만9천원에 비해 9.0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의 경우 분당지역이 4월말 현재 평당 평균 매매가가 793만4천500원으로 월초에 비해 무려 83만6천원이 올라 가장 높은 상승액을 기록한 가운데 평촌지역이 676만5천900원으로 70만7천900원이, 중동은 536만5천원으로 58만200원등이 각각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분당 서현동 시범 한양(61평형)이 월초에 비해 무려 1억1천250만원이 오른 4억7천250만원으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같은 지역 시범현대(68평형)가 1억500만원, 서현동 시범삼성·한신아파트(63평형)가 1억원이 각각 올라 신도시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수도권지역도 과천지역이 4월말 현재 평당 평균매매가가 1천488만8천900원으로 올해초보다 무려 179만1천원이 오른 것을 시작으로 구리시가 581만3천원으로 87만500원, 성남시 741만7천600원으로 77만3천700원, 하남시 590만5천원으로 70만6천900원이 각각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구리시 수택3동 토평금호2단지(62평형)가 4달새 1억2천500만원이 올라 가장 큰 상승액을 보인 가운데 과천시 별양동 주공 5단지(45평형)가 1억1천만원, 과천시 중앙동 주공10단지(40평형)가 1억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심만섭기자 mssh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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