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의 소' 4번째 송아지 탄생
'평화통일의 소' 4번째 송아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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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의 소’와 ‘통일염원의 소’사이에서 4번째 송아지가 태어났다.



지난 4일 오후 7시32분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축사에서 ‘평화통일의 소’가 지켜 보는 가운데 어미소인 ‘통일염원의 소’가 진통 끝에 체중 20㎏의 건강한 수송아지를 순산했다.



이 수송아지는 지난 96년 ‘평화통일의 소’가 김포시 원곶면 보구곶리 유도에서 구출된 뒤 제주도가 기증한 ‘통일염원의 소’와 합사해 나은 4번째 송아지로 첫번째 송아지는 지난 99년 어미소의 고향인 제주도로 기증됐고 2번째와 3번째는 지난해 김포시 관내 한우 사육농가에 분양돼 사육중에 있다.



송아지 탄생을 지켜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드컵을 앞두고 송아지가 태어나 월드컵의 성공개최와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포=권용국기자 ykkwu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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